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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세계 처음으로 10만배 배율의 탁상형(Tabletop) 주사전자현미경 개발에 성공한 코셈 공모주가 13일~14일 청약을 진행합니다.

     

    수요예측결과 1267.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청약방법, 수요예측결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코셈 회사소개

       

      코셈은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10만배 배율의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외에도 이온밀러(CP), 이온코터(SPT-20)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습니다.

       

      향후 주력 제품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의 매출액은 재무제표 기준 2020년  8,654백만원, 2021년 9,490백만원, 2022년12,525백만원 2023년 3분기 8,916백만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020년 252백만원, 2021년 154백만원, 2022년 1,780백만원, 2023년 3분기 기준 502백만원입니다.

       

      또한, 코셈공모주의 영업이익률은 2020년 2.91%, 2021년 1.62%, 2022년 14.21%, 2023년 3분기 5.63%로, 2022년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사유는 원가율이 22년 기준 32.35%로 타 제품원가율 대비 낮은 이온밀러(CP)의 판매 증가로 인하여낮아진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 항목에서 인건비성 경비 등 고정비 또는 준고정비성 비용 비중이 높아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코셈 수요예측결과

       

      코셈 공모주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6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수요예측에는 약2000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12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2000~1만4000원)을 초과했습니다.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코셈셈 공모주 청약 개요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요예측일: 1.29(월) ~ 2.2(금)

      ▶ 공모청약일: 2.13(화) ~ 2.14(수)

      ▶ 배정일 및 환불일: 2.16(금)

      ▶ 상장일: 2.23(금)

      ▶ 공모가범위: 12,000~14,000

      ▶ 확정공모가: 16,000원

      ▶ 주관사: 키움증권

      ▶ 공모주식수: 600,000주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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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주관사별 청약 정보

      키움증권

       

      ▶ 주간사: 키증권

      ▶ 일반배정물량: 150,000주

      ▶ 청약자격: 청약당일 온라인 계좌개설 청약 가능

      ▶ 온라인 청약 수수료: 없음

      ▶ 최소 청약주수: 20주

      ▶ 최소 청약단위: 10주

      ▶ 청약 증거름율: 50%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코셈 공모주 청약일정 및 방법(수요예측결과, 시초가매도, 증거금)

       

       

       

       

       

       

       

       

       

       

      공모주 청약 시간 및 배정수량 확인

       

      청약 기간은 2일이며, 공모주 청약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청약 기간이 끝나면 경쟁률을 발표하고, 내가 몇 주를 받게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셈 증거금 계산

       

      코셈 공모주  청약에 필요한 최소 증거금은 얼마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계산방법을 예시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최소 청약수 × 확정공모가 * 증거금율(50%) = 청약증거금

       

      20주 × 16000원 = 320,000 -> 증거금률 50% 적용하면 -> 160,000원

       

       

       

       

       

      공모주 청약방법(균등배정/비례배정)

       

      코셈공모주 청약은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균등 배정은 모든 청약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는 방식이고, 비례배정은 증거금을 많이 낸 청약자에게 우선적으로 주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모주 청약시 균등:비례는 50:50 혼합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모 수량의 50%에 해당하는 주식은 전체 청약 건수에 맞춰서 공평하게 배정하고(균등배정), 나머지 50% 수량에 대해서는 청약금액이 많은 순서로 비례 배정(비례배정)하는 방식입니다.

       

      코셈 공모주 관련 균등/비례 배정에 대해 더 궁금하신 것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장 첫날 시초가 및 투자수익 예상

       

      상장을 하는 첫날 공모주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범위내에서 정해집니다.

       

      신규 상장주는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한가(+30%), 하한가(-30%)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상이 된다면 공모가의 260%인 금액이 되므로 하루 만에 160%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 증거금 환불날짜

       

      청약 경쟁률에 따라 공모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1. 청약하신 10주를 모두 배정 받았다면 나머지 50% 금액을 추가로 입금해야 합니다.

      2. 청약하신 10주 중에서 2주만 배정되었다면 보증금 50% 금액에서 2주금액과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환불계좌로 들어옵니다.

       

      환불일은 청약 공모주 신청 마지막말로부터 2영업일 후입니다.

       

       

       

       

      공모주 청약 주식 매도하기

       

      코셈 공모주 청약에서 배정받으셨다면 상장될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보통 상장일은 청약 마지막날로부터 7~10일 사이에 됩니다.

       

      상장일이 되기 전까지는 주식의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해당 증권사 어플에서는 보유한 수량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간의 통계를 보면 단기적으로 수익을 내고 싶은 경우 상장 첫날 시초가에 매도하는 것이 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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